2015. 10. 28. 14:13
동네 소식
2015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 한국 최초 은사자상 수상
임흥순 감독의 <위로공단> 공동체 상영
지난 80년대 여공들의 이야기, 그리고 오늘 날 다산콜센터, 반도체공장 등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다큐멘터리로 풀어낸 영화입니다.
일시: 11월 6일, 오후 7시
장소: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강당 양천구 목동서로 20 (이대목동병원 옆)
주최: 강서양천민중의집 사람과공간,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
후원: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노조,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천분회,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, 북카페 은행정 책마당, 양천노동인권센터,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
※ 영화 관람 후 <박근혜 정부 노동개혁의 문제점> 설명회를 진행합니다. (강사: 양천노동인권센터 권혁태 대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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